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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ident,Gangster..
by 김경선 at 02/13 아버님이 도둑이셨나요? .. by 나나나 at 01/09 음 벤와는 라이트 헤비로.. by 벤와 at 09/23 억 궁금하다... by 요다킴 at 04/20 이글루 한참 안쓰셨군요;;; .. by saebi at 11/28 응? 오타쿠 몰라? 일본.. by 오윤석 at 08/12 누나~!!!! 왠일이에요 .. by 오윤석 at 08/12 멀고먼 품질의 길로~~ .. by shane at 08/12 쏘리쏘리 답글 너무도 늦.. by shane at 08/12 오타쿠가 머야? -_-; by 황의세상 at 08/10 |
2006년 06월 04일
지금으로부터 2개월 전
승필이랑 도서관+서점+맥도날드 돌아다니며 취업에 대하여 이야기 했다. 고등학교 때 만나 매일 조지(조승현)랑 갈궈(경규호)와 함께 등하교를 언제나 같이했다. 아 그 자리에 언제부터인가 성빈이가 함께했다. 내 어릴적 친구 다 착하다. 근데 이놈은 그중에서도 가장 착하다. 단대 천안다니다 나 캐나다갔을년도에 우리학교 말레이 인도네시아어과로 편입한 내 친구는 적극적인 모듭으로 변화하고 싶다며 현재 인도네이시아 리조트 관리자로 가서 잘 지내고 있다고 연락이 온다 지금으로 부터 1년 6개월 전 내가 어릴적 가장 좋아했던 친구인 동철이를 군 제대후 처음으로 캐나다 밴쿠버에서 만났다. 시간은 서로 못 만난지 5년이었지만 서로 어제 본 것 마냥 간단한 인사가 전부 다였고 밴쿠버 한인거리에서 우리나라돈 1만에 감자탕 하나 시켜두고 신나게 소주마시다 동철이 집에 들어갔다. 자리에 누워 밤새 이야기를 했는데 아침에 동철이가 만들어 준 계란후라이와 김치가 그렇게 맛있을 수 없었다. 참고로 난 그때 한국 문화와 애들을 잠시 멀리하고자 했을 때였기에 거진 7개월 만에 처음으로 김치를 먹는 순간이었다. 현재 동철이는 그의 관심분야였던 자동차 학과를 졸업한 후 현대자동차에 입사해서 잘 다니고 있다. 어쩌면 아버님이 이루어 둔 카센터를 물려받을 지 모르고, 자격지심인지 몰라도 취직할때까지 연락을 안 하고 있다. 좋은 곳 결정되면 아버님, 어머님을 찾아 뵐 생각이다. 지금으로부터 13년 전 상운학원 마치고 고자랑 올라주원 등등과 초등학교에서 삐리탄으로 못된짖하고 쏘다닐 때 LG25에서 체리쏘주를 사고 집에들어간 규호는 어머님에게 "아 몰라~~ 나 술마셨어~~"라는 무책임한 말한마디 던지고 그냥 잠드는 바람에 규호어머님께서 집에 전화하고 애들이 술쳐마시고 돌아다닌다고 난리도 아니셨다. 끝내 집에돌아온 내 입에서 술냄새를 확인하신 아버지께서 "에이.. 술 안 마셨어."라는 단정 하나로 무마되었지만, 그때이후 규호는 우리들에게 한동안 매장당했었다. 지금현재 규호는 미국에서 양놈이랑 피터지게 공부하며 이번 여름 처음으로 한국에 들어와 하루종일 겜방에서 조지랑 재현이랑 시간을 보내고 있다. 마냥 좋다고 하며 미국에 들어가기 싫다고 한다. not finished.... |